서울상징1 서울 상징 캐릭터 해치, 새롭게 변신한 모습으로 도시 경쟁력 높여 서울의 상징 캐릭터 해치가 15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변화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서울의 상징 '해치' 캐릭터는 "서울의 600년 문화역사와 함께한 상상의 동물 '해치'를 형상화한 것으로서 정의와 안전을 지켜주고 꿈과 희망, 행복을 가져다주는 해치의 전통적 의미와 맑고 매력 있는 세계도시 '서울'의 비전을 전달하는 새로운 상징으로 재탄생"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캐릭터 해치의 새로운 모습 분홍색 새 모습으로 재탄생 해치는 오랜 세월 동안 서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 캐릭터의 활용 범위가 축소되고 인지도가 떨어진 상황에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15년 만에 해치는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기존의 노란색에서 분홍색으로.. 2024. 2. 14. 이전 1 다음